[스포이지] [공식 발표] 토트넘 홋스퍼 역사상 두 번째 위업! 루카스 베리발, 데뷔 시즌에 시상식 3관왕 싹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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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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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

[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인상적인 데뷔 시즌을 보낸 루카스 베리발(토트넘 홋스퍼)이 구단 자체 시상식에서 주요 부문 상을 휩쓸며 활약에 대한 보상을 받았다.
토트넘은 16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0대 신성 루카스 베리발이 토트넘에서의 첫 시즌을 완벽하게 마무리했다. 그는 시즌 종료 시상식에서 주요 상들을 휩쓸며 만장일치에 가까운 활약을 인정받았다”고 발표했다.
이어 “이 재능 넘치는 미드필더는 공식 서포터즈 클럽(OSC) 선정 올해의 선수상을 비롯해, 원핫스퍼 멤버와 주니어 회원이 각각 선정한 올해의 선수상까지 모두 수상하며 19세의 나이에 영예를 안았다. 이는 같은 나이에 해당 상을 수상했던 전설 글렌 호들 이후 처음 있는 일”이라며 베리발의 업적을 조명했다.
토트넘은 16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0대 신성 루카스 베리발이 토트넘에서의 첫 시즌을 완벽하게 마무리했다. 그는 시즌 종료 시상식에서 주요 상들을 휩쓸며 만장일치에 가까운 활약을 인정받았다”고 발표했다.
이어 “이 재능 넘치는 미드필더는 공식 서포터즈 클럽(OSC) 선정 올해의 선수상을 비롯해, 원핫스퍼 멤버와 주니어 회원이 각각 선정한 올해의 선수상까지 모두 수상하며 19세의 나이에 영예를 안았다. 이는 같은 나이에 해당 상을 수상했던 전설 글렌 호들 이후 처음 있는 일”이라며 베리발의 업적을 조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