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손흥민의 선발 출전이 유력하다. 경기감각을 되찾고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맹활약이 필요한 순간이다.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은 오는 17일(한국시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7라운드 아스톤 빌라전을 치른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토트넘 선발 명단은 어떤 방향이든 간에 화제가 될 전망이다. 토트넘은 오는 22일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이 경기에 모든 집중을 쏟고 있다. 아스톤 빌라와의 경기 선발 라인업이 곧 결승전 선발 라인업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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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손흥민의 선발 출전이 유력하다. 경기감각을 되찾고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맹활약이 필요한 순간이다.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은 오는 17일(한국시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7라운드 아스톤 빌라전을 치른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토트넘 선발 명단은 어떤 방향이든 간에 화제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