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도 선덜랜드' 외친 포옛, PL 승격 기원…토트넘도 UEL 절절한 응원 "우승 귀중한지 안다"

[스포이지] '죽어도 선덜랜드' 외친 포옛, PL 승격 기원…토트넘도 UEL 절절한 응원 "우승 귀중한지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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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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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성용과 지동원이 뛰었던 팀으로 다큐멘터리 '죽어도 선덜랜드'를 통해 국내 팬들에게도 익숙한 선덜랜드. 거스 포옛 전북 현대 감독이 재임했던 인연이 있다.


▲ 선덜랜드가 잉글랜드 프리미어십 승격 플레이오프 준결승 2차전에서 코번트리와 극적인 1-1 무승부를 거두며 1, 2차전 합계 3-2로 결승에 올랐다. ⓒ연합뉴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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