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한국 국가대표 중앙 수비수 김민재가 다음 시즌 바이에른 뮌헨에서 방출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는 가운데 그의 파트너인 다요 우파메카노는 재계약이 유력한 상황이다. 독일 스카이스포츠는 15일(한국시각) '바이에른 뮌헨과 수비수 다요 우파메카노 간에 2030년까지 계약을 연장하는 방향으로 새로운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진=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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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한국 국가대표 중앙 수비수 김민재가 다음 시즌 바이에른 뮌헨에서 방출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는 가운데 그의 파트너인 다요 우파메카노는 재계약이 유력한 상황이다.
독일 스카이스포츠는 15일(한국시각) '바이에른 뮌헨과 수비수 다요 우파메카노 간에 2030년까지 계약을 연장하는 방향으로 새로운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 몇 주간 협상이 교착 상태에 있었지만, 최근 분위기가 긍정적으로 전환됐고, 양 측은 연장 계약에 대해 활발히 논의 중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