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이지] 몸값만 460억에서 1850억원으로 수직상승한 맨시티가 노리는 MF, '폭주족'이였다 '대충격'…이러다 한순간에 '골'이 아니라 '골'로 갈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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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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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맨체스터 시티의 공격형 미드필더인 케빈 더 바르위너. 그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난다. 이미 작별을 고했고 맨시티는 그를 대체할 선수를 찾고 있다.
맨시티가 점찍은 선수는 이번 시즌 돌풍을 일으킨 노팅엄 포레스트의 공격형 미드필더인 모건 깁스-화이트이다. 이번 시즌 프리미어 리그 32경기에 나서 6골과 8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프리미어 리그 한 시즌동안 인생 최다골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