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이지] 맨유 선택의 여지가 없다, 래시포드 산초 안토니 판매 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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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작성자 :
스포츠뉴스

[뉴스엔 김재민 기자]
추가 수입이 사라진 맨유는 방출 대상을 모두 정리해야 한다.
영국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5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적시장 선수단 정리 차원에서 3명의 판매를 우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서 지목한 세 선수는 마커스 래시포드, 안토니, 제이든 산초다. 세 선수 모두 현재 맨유 소속은 아니다. 산초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첼시로, 래시포드와 안토니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각각 아스톤 빌라, 레알 베티스로 임대 이적한 상태다.
추가 수입이 사라진 맨유는 방출 대상을 모두 정리해야 한다.
영국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5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적시장 선수단 정리 차원에서 3명의 판매를 우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서 지목한 세 선수는 마커스 래시포드, 안토니, 제이든 산초다. 세 선수 모두 현재 맨유 소속은 아니다. 산초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첼시로, 래시포드와 안토니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각각 아스톤 빌라, 레알 베티스로 임대 이적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