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이지] 결국 손흥민이 해줘야 하나…'비상' 토트넘, 매디슨·베리발 이어 쿨루셉스키까지 쓰러졌다···"수술 성공적으로 마쳐 재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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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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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

토트넘 홋스퍼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전을 앞두고 울상이다. 제임스 매디슨(무릎), 루카스 베리발(발목)에 이어 데얀 쿨루셉스키까지 팀 전력에서 이탈했다.
5월 11일 토트넘 홈구장(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크리스털 팰리스전(0-2)이었다. 전반 19분 선발로 나섰던 쿨루셉스키가 마이키 무어와 교체됐다. 쿨루셉스키가 무릎을 다친 까닭이었다.
토트넘은 15일 홈페이지에 “쿨루셉스키가 오른쪽 슬개골을 다쳤다”며 “쿨루셉스키가 전문가와 상담을 거쳐서 수술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쿨루셉스키의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다. 쿨루셉스키는 곧바로 재활에 돌입한다”고 했다.
5월 11일 토트넘 홈구장(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크리스털 팰리스전(0-2)이었다. 전반 19분 선발로 나섰던 쿨루셉스키가 마이키 무어와 교체됐다. 쿨루셉스키가 무릎을 다친 까닭이었다.
토트넘은 15일 홈페이지에 “쿨루셉스키가 오른쪽 슬개골을 다쳤다”며 “쿨루셉스키가 전문가와 상담을 거쳐서 수술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쿨루셉스키의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다. 쿨루셉스키는 곧바로 재활에 돌입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