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이지] '맨유 금쪽이' 마음 바꿨다! 임대 이적 후 부활 날개 펼쳤다…"바르셀로나 이적보다 빌라 잔류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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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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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애스턴 빌라로 임대를 떠난 마커스 래시포드가 빌라에 잔류할 것으로 보인다.
래시포드는 지난 1월 이적 시장 당시 빌라로 임대 이적했다. 맨유에 후벵 아모림 감독이 부임하며 입지가 흔들렸던 래시포드였다. 아모림 감독은 래시포드의 훈련 태도를 비판하며 기용하지 않았다. 결국, 경기에 나서지 못한 래시포드는 빌라행을 선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