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이지] 'KDB 대체자라더니…' 잉글랜드 특급 MF, '과속 운전→면허 정지 엔딩' 벌금만 '수 천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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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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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

[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케빈 더 브라위너의 후계자가 될 것이 유력했던 모건 깁스화이트가 과속으로 인해 운전면허가 정지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영국 매체 'BBC'는 14일(한국시간) "깁스화이트가 여러 건의 과속 위반을 인정하면서 6개월간 운전 금지 처분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어 "깁스화이트는 2024년 12월부터 2025년 2월 사이, 노팅엄셔 주 래드클리프 온 트렌트 지역의 A52 도로에서 총 6차례 과속을 하다 적발됐다. 이중 차로 도로에서 시속 70마일(약 113km)을 초과한 5건의 위반과, 시속 60마일(약 97km) 구간에서의 과속 1건에 대해 모두 유죄를 인정했다"고 설명했다.
영국 매체 'BBC'는 14일(한국시간) "깁스화이트가 여러 건의 과속 위반을 인정하면서 6개월간 운전 금지 처분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어 "깁스화이트는 2024년 12월부터 2025년 2월 사이, 노팅엄셔 주 래드클리프 온 트렌트 지역의 A52 도로에서 총 6차례 과속을 하다 적발됐다. 이중 차로 도로에서 시속 70마일(약 113km)을 초과한 5건의 위반과, 시속 60마일(약 97km) 구간에서의 과속 1건에 대해 모두 유죄를 인정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