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미국이 유럽 전역에서 활약하는 한국인 축구 선수들을 집중 조명했다. 가장 성공한 세 명으로 꼽히는 손흥민과 김민재, 이강인을 집중 조명했다. 미국 워싱턴포스트는 13일(현지시각)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026년 FIFA 월드컵 예선에서 흔들리고 있고, 국내 클럽들은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에서 고전했지만, 한국 축구의 세 스타는 유럽에서 성공을 거두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사진=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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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미국이 유럽 전역에서 활약하는 한국인 축구 선수들을 집중 조명했다. 가장 성공한 세 명으로 꼽히는 손흥민과 김민재, 이강인을 집중 조명했다.
미국 워싱턴포스트는 13일(현지시각)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026년 FIFA 월드컵 예선에서 흔들리고 있고, 국내 클럽들은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에서 고전했지만, 한국 축구의 세 스타는 유럽에서 성공을 거두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가장 먼저 소개한 것은 한국 축구의 역사상 최고 수비수로 꼽히는 김민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