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이지] '38살' 바디, 레알·바르셀로나 골문 조준하나···"발렌시아가 '레스터 전설'을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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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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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

제이미 바디(38·잉글랜드)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레알 마드리드, FC 바르셀로나의 골문을 조준하게 될까.
영국 매체 ‘더 선’은 5월 23일 “발렌시아가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취득한 바디를 원한다”며 “바디는 올여름 발렌시아의 최우선 영입 대상”이라고 전했다.
바디는 레스터 시티의 전설이다. 바디는 13년 동안 레스터 유니폼을 입고 500경기에 출전해 200골을 터뜨렸다.
영국 매체 ‘더 선’은 5월 23일 “발렌시아가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취득한 바디를 원한다”며 “바디는 올여름 발렌시아의 최우선 영입 대상”이라고 전했다.
바디는 레스터 시티의 전설이다. 바디는 13년 동안 레스터 유니폼을 입고 500경기에 출전해 200골을 터뜨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