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이지] 홍명보호, 오는 9월 미국·멕시코와 원정 평가전…북중미WC 본선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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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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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오는 9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 무대인 미국 현지에서 북중미팀 미국, 멕시코와 차례로 맞붙는다.
대한축구협회는 14일 미국·멕시코 원정 평가전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대표팀은 먼저 7일 새벽 6시(이하 한국시간) 뉴저지의 레드불 아레나에서 미국과 평가전을 가진다. 이어 9일에는 멕시코와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멕시코전 장소와 킥오프 시간은 추후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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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은 먼저 7일 새벽 6시(이하 한국시간) 뉴저지의 레드불 아레나에서 미국과 평가전을 가진다. 이어 9일에는 멕시코와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멕시코전 장소와 킥오프 시간은 추후 확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