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이지] "케인이 우승하고 기뻐하는 모습 너무 부러워" 절친 손흥민도 우승트로피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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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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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


[OSEN=서정환 기자] 손흥민(33, 토트넘)이 절친 해리 케인(32, 뮌헨)의 우승을 부러워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11일 독일 뮌헨 홈구장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개최된 2024-25 분데스리가 33라운드에서 묀헨글라트바흐를 2-0으로 이겼다. 이미 우승이 확정된 뮌헨은 마지막 홈경기에서 팬들과 함께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