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이지] 델랍 강탈당한 첼시, 절치부심했다!…더 비싸고 더 유망한 'NEXT 홀란' 영입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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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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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

[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리암 델랍(입스위치 타운)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이 유력해지면서, 첼시가 새로운 공격 자원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13일(한국시간) “첼시가 맨유의 영입 1순위로 떠오른 델랍을 대신할 대안으로, RB 라이프치히의 스트라이커 벤자민 셰슈코 영입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보도했다.
셰슈코는 195cm의 큰 키와 빠른 발을 겸비한 장신 스트라이커로, FC 레드불 잘츠부르크 선배인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과 플레이 스타일이 유사해 ‘NEXT 홀란’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13일(한국시간) “첼시가 맨유의 영입 1순위로 떠오른 델랍을 대신할 대안으로, RB 라이프치히의 스트라이커 벤자민 셰슈코 영입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보도했다.
셰슈코는 195cm의 큰 키와 빠른 발을 겸비한 장신 스트라이커로, FC 레드불 잘츠부르크 선배인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과 플레이 스타일이 유사해 ‘NEXT 홀란’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