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이지] 호날두가 우상이라더니…첼시 대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택! 560억 공격수, 결정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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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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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


[인터풋볼]박윤서기자=리암 델랍이 첼시 대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행선지로 결정했다는 주장이다.
영국 '토크 스포츠'는 13일(한국시간) "델랍은 맨유 합류 쪽으로 마음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델랍의 3,000만 파운드(560억) 바이아웃 조항을 발동할 수 있는 팀으로는 맨유와 첼시가 유력하다"라고 보도했다.
델랍은 입스위치 타운에서 뛰고 있는 최전방 공격수다. 맨체스터 시티 유스 출신인 델랍은 2022-23시즌 스토크 시티로 넘어가 준주전급 선수로 활약했다. 지난 시즌은 헐시티로 이적하여 리그 8골을 기록하면서 가능성을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