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이지] 충격적 결과! 감독이 "자리 없다"라던 황희찬, 울버햄튼 최악의 선수 선정…평점 꼴찌 '6.1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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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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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


[인터풋볼]박윤서기자=황희찬이 이번 시즌 울버햄튼 원더러스 최악의 선수로 선정됐다.
영국 '풋볼365'는 13일(한국시간)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각 팀별 최악의 선수를 한 명씩 뽑았다. 기준은 축구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의 평점. 단순히 평점으로 모든 활약상을 담아내기는 어렵지만 객관적인 지표인 것은 맞다.
첼시에서는 크리스토퍼 은쿤쿠(6.41점), 리버풀에서는 다르윈 누녜스(6.46점)가 선정됐다. 맨체스터 시티 최악의 선수는 마누엘 아칸지(6.44점)였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는 라스무스 호일룬이 6.27점을 받아 최저 평점의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토트넘 홋스퍼는 아치 그레이(6.17점)였고 아스널에서는 마일스 루이스-스켈리(6.41점)가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