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이강인의 이적설이 자취를 감췄다. 다음 시즌 갈 수 있는 마땅한 팀이 없을 것이란 우려도 나온다. 지난 1월에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팀들이 관심을 가져왔다. 시즌 초반 이강인이 제로톱 전술의 핵심으로 떠오르면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기 때문이다. 그 당시에는 아스널과 뉴캐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토트넘 등과 연결됐다. 하지만 시즌 막판 출전 기회가 사라지면서 이적설은 자취를 감췄다. 오는 6월 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언급된 팀은 아스널과 크리스탈 팰리스, 나폴리 정도다. 그마저도 최근에는 이야기가 나오지 않고 있다. 사진=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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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이강인의 이적설이 자취를 감췄다. 다음 시즌 갈 수 있는 마땅한 팀이 없을 것이란 우려도 나온다.
지난 1월에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팀들이 관심을 가져왔다. 시즌 초반 이강인이 제로톱 전술의 핵심으로 떠오르면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기 때문이다.
그 당시에는 아스널과 뉴캐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토트넘 등과 연결됐다. 하지만 시즌 막판 출전 기회가 사라지면서 이적설은 자취를 감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