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이지] 그라운드까지 내려가서 분노한 구단주가 맞았다?…"복부 부상으로 응급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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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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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


[인터풋볼]주대은기자=노팅엄 포레스트 타이워 아워니이가 복부 부상으로 인해 수술대에 올랐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12일(이하 한국시간) "노팅엄 공격 아워니이가 레스터 시티와 경기에서 입은 복부 부상으로 응급 수술을 받기 위해 병원으로 후송됐다"라고 보도했다.
노팅엄 포레스트는 11일 오후 10시 15분 영국 노팅엄에 위치한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2024-25시즌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에서 레스터 시티와 2-2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노팅엄은 승점 62점으로 리그 7위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