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이지] 어떡하나? '3옵션 전락' 황희찬, 이젠 07년생한테 밀린다…"새로운 스타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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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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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


[인터풋볼]박선웅기자= 울버햄튼에 새로운 스타가 탄생했다. 주인공은 마테우스 마네다.
울버햄튼은 10일 오후 11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에 위치한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4-25시즌 프리미어리그(PL) 36라운드에서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에 0-2로 패배했다. 이로써 울버햄튼은 14위와 더불어 2연패 수렁에 빠졌다.
울버햄튼의 공격은 맥아리가 없었다. 전반전 점유율을 60-40으로 압도했고, 슈팅 수에서도 8-3으로 앞섰다. 그런데 유효 슈팅은 단 2회에 그쳤다. 이에 반해 브라이튼은 1회의 유효 슈팅을 기록했다. 즉 적은 기회를 잘 살렸다는 의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