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무대도 정복! 김민재, '수비의 본고장' 이탈리아가 다시 부른다…인테르-유벤투스, 진한 관심 표시

[스포이지] 獨 무대도 정복! 김민재, '수비의 본고장' 이탈리아가 다시 부른다…인테르-유벤투스, 진한 관심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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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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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트로피를 들어 올린 그 순간에도, 김민재(29, 바이에른 뮌헨)를 향한 이탈리아의 시선은 멈추지 않았다. 세리에A를 지배했던 수비수를 다시 주시하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11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시즌 분데스리가 33라운드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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