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이지] 왜 하필 손흥민 복귀전에…포스테코글루 작심 발언, "기회 받은 선수 모두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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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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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

[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엔지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크리스털 팰리스전 패배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토트넘은 지난 1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팰리스와 2024/25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 홈경기에서 0-2로 패했다.
이날 포스테코글루는 직전 FK 보되/글림트전(2-0 승리) 대비 여덟 자리에 변화를 주는 과감한 결단을 내렸다. 안토닌 킨스키가 골문을 지켰고, 제드 스펜스-벤 데이비스-케빈 단조-페드로 포로가 수비진을 이뤘다. 중원에 파페 마타르 사르-로드리고 벤탄쿠르-아치 그레이가 자리했고, 최전방에 마티스 텔-데얀 쿨루셉스키-윌손 오도베르가 포진했다.
토트넘은 지난 1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팰리스와 2024/25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 홈경기에서 0-2로 패했다.
이날 포스테코글루는 직전 FK 보되/글림트전(2-0 승리) 대비 여덟 자리에 변화를 주는 과감한 결단을 내렸다. 안토닌 킨스키가 골문을 지켰고, 제드 스펜스-벤 데이비스-케빈 단조-페드로 포로가 수비진을 이뤘다. 중원에 파페 마타르 사르-로드리고 벤탄쿠르-아치 그레이가 자리했고, 최전방에 마티스 텔-데얀 쿨루셉스키-윌손 오도베르가 포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