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이지] '개척자' 김민재, 亞 선수 전무했던 세리에&분데스 우승 금자탑…다음 영역이 기다린다
댓글
0
조회
252
05.12
작성자 :
스포츠뉴스


[OSEN=이인환 기자] 말 그대로 한국 축구를 넘어 아시아 축구의 개척자이다.
바이에른 뮌헨은 11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분데스리가 33라운드에서 묀헨글라트바흐를 2-0으로 꺾으며 시즌 마지막 홈경기를 승리로 마무리했다. 이미 조기 우승을 확정한 상황이었지만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그 순간까지 기세는 꺾이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