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이지] "대업 쌓기 위해 맨유 왔다" '낭랑 19세' DF, UEL '결승 진출' 견인 '제2의 퍼디난드-비디치'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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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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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

[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복덩이'가 들어왔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 진출을 견인한 것도 모자라 인성까지 완벽한 '낭랑 19세' 레니 요로다.
맨유는 9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퍼드에서 펼쳐진 아틀레틱 클루브와의 2024/25 UEL 4강 2차전에서 4-1 대승을 이뤘다. 이로써 맨유는 1, 2차전 합산 스코어 7-1로 결승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뤄냈다.

맨유는 9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퍼드에서 펼쳐진 아틀레틱 클루브와의 2024/25 UEL 4강 2차전에서 4-1 대승을 이뤘다. 이로써 맨유는 1, 2차전 합산 스코어 7-1로 결승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