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리버풀이 이번 여름 알렉산더 이삭의 영입이 불가능할 경우를 대비해 빅터 오시멘과 빅토르 요케레스를 대안으로 고려하고 있다. 이삭의 영입이 어려울 수 있다는 것을 감안해 두 명의 스트라이커를 예비 영입 명단에 올린 것이다. 리버풀은 다음 시즌을 앞두고, 새로운 중앙 공격수 영입을 주요 과제에 올렸다. 이 세명의 스트라이커 모두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만큼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 사진=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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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리버풀이 이번 여름 알렉산더 이삭의 영입이 불가능할 경우를 대비해 빅터 오시멘과 빅토르 요케레스를 대안으로 고려하고 있다. 이삭의 영입이 어려울 수 있다는 것을 감안해 두 명의 스트라이커를 예비 영입 명단에 올린 것이다.
리버풀은 다음 시즌을 앞두고, 새로운 중앙 공격수 영입을 주요 과제에 올렸다. 이 세명의 스트라이커 모두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만큼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
영국 TBR풋볼은 6일(한국시각) '아르네 슬롯 리버풀 감독이 안필드에서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거머쥔 첫 시즌을 마친 가운데, 리버풀은 이전에 밝혔듯 알렉산더 이삭 영입을 최우선 목표로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