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탬퍼링이야' 노팅엄 극대노, 토트넘 불법 접근 확신…깁스-화이트 이적 멈췄다 → PL에 제소

[스포이지] '이건 탬퍼링이야' 노팅엄 극대노, 토트넘 불법 접근 확신…깁스-화이트 이적 멈췄다 → PL에 제소
댓글 0 조회   180

작성자 : 스포츠뉴스
게시글 보기


▲ 풋볼 런던에서 토트넘 전담 기자로 활동하며 내부 사정에 밝은 알레스데어 골드는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너무도 정확하게 떨어지는 액수. 노팅엄 포레스트가 모건 깁스-화이트(25)의 바이아웃(이적 허용 금액)을 제시한 토트넘 홋스퍼를 '탬퍼링(계약 해지 전 사전 접촉)'으로 정의했다.

영국 언론 '디 애슬레틱'은 12일(한국시간) "노팅엄이 토트넘의 깁스-화이트 영입 건과 관련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 제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