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장일 때 우승! 미친 행운" SON의 기쁜 외침…포스테코글루는 '잔류' 의사 "시즌3이 더 좋을 거야"

[스포이지] "주장일 때 우승! 미친 행운" SON의 기쁜 외침…포스테코글루는 '잔류' 의사 "시즌3이 더 좋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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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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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노진주 기자] 광란의 버스 우승 퍼레이드가 열렸다.

토트넘은 24일(한국시간) 북런던 거리에서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을 기념하는 오픈카 버스 퍼레이드를 열었다. 선수단은 에드먼턴에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까지 이동하며 트로피를 들고 팬들과 함께 기쁨을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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