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이지] '발 부상' 손흥민 리그 최종전 결장→'9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 대기록 무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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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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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


[인터풋볼]주대은기자=토트넘 홋스퍼 손흥민이 부상으로 인해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전에 결장한다. 8시즌 연속 프리미어리그 두 자릿수 득점 기록이 끝난다.
토트넘은 오는 26일 오전 12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4-25시즌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최종 라운드)에서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을 상대한다.
손흥민은 브라이튼을 상대로 결장한다. 부상 때문이다. 그는 지난 4월에 발 부상을 입었다. 엄청난 노력 끝에 지난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전에 교체로 출전해 트로피를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