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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이지] [SD 빌바오 인터뷰] UEL 트로피 품에 안은 포스테코글루 감독, "'2년차 우승' 난 선언했고, 믿었을 뿐…우리의 신념은 흔들린 적 없었다"
    410 05.22
  • [스포이지] "역사를 만드는 레전드, 손흥민" 첫 트로피 '최고의 날'
    406 05.22
  • [스포이지] '포버지가 2년차에 정말 해냈습니다'···토트넘 SNS, 선수들 포스텍 감독 배너 들고 환호 사진 올려
    341 05.22
  • [스포이지] 손흥민 '이 사진' 왜 조명했나…'울보' SON이 흘린 눈물의 의미가 달랐기 때문
    357 05.22
  • [스포이지] 포스테코글루, "손흥민에게 이런 날이 오길 바랐다"
    398 05.22
  • [스포이지] '설영우 풀타임' 즈베즈다, 세르비아컵 6연패…시즌 더블 달성
    321 05.22
  • [스포이지] '역대 최악 맨유' 아모림, "당장 떠나겠다…팬들이 내가 적합한 사람이 아니라 생각한다면"
    385 05.22
  • [스포이지] 손흥민 '무관의 한' 풀었다…토트넘 유로파 우승
    433 05.22
  • [스포이지] 팀은 달라도 영원한 브로맨스…손흥민과 케인, 차례로 무관 탈출
    429 05.22
  • [스포이지] '태극기' 배경으로 우승 트로피에 입 맞추는 사진…英 BBC도 손흥민 우승 조명 "성인 무대 첫 우승"
    350 05.22
  • [스포이지] '2년 차에 우승' 약속 지킨 포스테코글루 감독 "토너먼트는 리그와 달라"
    330 05.22
  • [스포이지] 이제 전설 맞습니다! '아버지와 포옹' 손흥민 함박 웃음 "17년간 누구도 못한 것, 오늘만 난 레전드"
    338 05.22
  • [스포이지] '케인도 못했다!' 17년만에 우승 트로피 든 '첫 아시아 캡틴' 손흥민의 시원한 외침 "전 이제 토트넘의 레전드에요!"[손흥민 우승]
    388 05.22
  • [스포이지] 무관의 한 풀어낸 손흥민 "오늘만 토트넘 레전드"
    358 05.22
  • [스포이지] 맨유 꺾고 우승, 환호하는 토트넘 선수들
    409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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