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충격' 의도치 않은 히샬리송(토트넘) 잔류, 손흥민 밀어내기 수순 돌입

[스포이지] '大충격' 의도치 않은 히샬리송(토트넘) 잔류, 손흥민 밀어내기 수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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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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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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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플루미넨세가 히샬리송(토트넘) 영입을 시도했지만 선수 본인과 구단 모두 거절 의사를 밝혀 협상은 사실상 무산 수순에 돌입했다. 동시에 토트넘은 마티스 텔(바이에른 뮌헨) 영입을 추진 중이며 이는 손흥민의 입지 변화로 직결될 수 있다.

브라질 매체 볼라비프 브라질은 플루미넨세가 히샬리송을 임대 후 완전 이적 조건으로 영입하려 했으며 유망주까지 포함된 조건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협상 카드로는 19세 공격수 카우앙 엘리아스(샤흐타르 도네츠크)가 언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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