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이지] '경기장 난입 팬보다 영향력 적었다'…맨유 공격수, 유로파리그 결승전 앞두고 클럽 레전드도 공개 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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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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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을 앞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부진을 이어간 가운데 공격수 호일룬의 활약이 비난받았다.
맨유는 17일 오전(한국시간) 첼시를 상대로 치른 2024-25시즌 프리미어리그 37라운드에서 0-1로 졌다. 맨유는 이날 패배로 프리미어리그 8경기 연속 무승 부진을 이어가며 10승9무18패(승점 39점)의 성적으로 리그 16위에 머물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