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이지] '3593분' 김민재 팔고, '282분' 日 센터백은 잔류…뮌헨 황당 플랜→"KIM 매각 위해 300억 손실 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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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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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부상으로 많은 경기를 놓친 이토 히로키를 남기고, 손해를 감수해서라도 김민재를 방출할 계획이다.
글로벌 매체 '골닷컴'은 17일(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에서 2년을 보낸 김민재는 다시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다. 뮌헨은 엄청난 손실을 입을 위기에 처해 있다"라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