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이지] "독일은 남을 비난하려는 손가락이 너무 빨라" 스페인 휴양지 우승 파티 맹비판→뮌헨은 4-0 완승으로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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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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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

“우승 확정 후 이틀 휴가를 받았다. 이게 왜 문제인지 지금 생각해도 이해할 수가 없다. 우린 어른이다. 휴가 땐 각자 하고 싶은 걸 해도 된다. 당신들도 그렇게 하라.”
바이에른 뮌헨 미드필더 조슈아 키미히가 독일 매체 ‘빌트’를 통해 전한 말이다. 뮌헨이 5월 17일 호펜하임과의 올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최종전을 마친 뒤였다.
뮌헨은 호펜하임과의 올 시즌 리그 최종전에서 4-0으로 크게 이겼다. 리그 우승을 일찌감치 확정 짓고 치른 경기였지만, 뮌헨은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호펜하임 원정에서 대승을 거뒀다.
바이에른 뮌헨 미드필더 조슈아 키미히가 독일 매체 ‘빌트’를 통해 전한 말이다. 뮌헨이 5월 17일 호펜하임과의 올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최종전을 마친 뒤였다.
뮌헨은 호펜하임과의 올 시즌 리그 최종전에서 4-0으로 크게 이겼다. 리그 우승을 일찌감치 확정 짓고 치른 경기였지만, 뮌헨은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호펜하임 원정에서 대승을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