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이지] 국대 최고 초신성, 韓 16번째 EPL 상륙? 2년 연속 이적설 터졌다…"유럽 관심 받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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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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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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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크 지역지 영국 스토크 센티널은 17일(한국시각) '스토크 시티는 이번 여름에 밀리언 맨호프, 배준호, 바우터 버거 등 핵심 선수들을 유지하기 위한 의지가 시험대에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현재 상황으로는 빅토르 요한슨만 잔류할 것을 보인다'고 보도했다.
배준호는 대전하나시티즌에서 배출한 한국 축구의 미래다. 2022시즌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에이스로 4강행을 이끌면서 한국에서도 이름을 날리기 시작했다. 월드컵을 잘 마무리한 후 2023시즌 대전에서 1군 기회를 받기 시작한 배준호는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주면서 K리그 최고 유망주로 떠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