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이지] '클럽 레코드' 솔란케에 불만족, '공짜 영입 가능' 유럽 최고 스트라이커 데려온다
댓글
0
조회
291
05.19
작성자 :
스포츠뉴스


[인터풋볼]신동훈기자=토트넘 홋스퍼는 조나단 데이비드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영국 '기브 미 스포츠'는 19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은 데이비드 영입에 뛰어들었다. 지난 1월부터 벤 제이콥스 등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는 스트라이커 중 하나인 데이비드를 토트넘이 데려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유계약(FA) 영입이 가능해 더 관심이 높다. 히샬리송을 내보내고 데이비드를 영입해 도미닉 솔란케과 경쟁을 시킬 것이다"고 구체적으로 이야기했다.
토트넘은 지난 여름 클럽 레코드에 솔란케를 영입했다. 해리 케인 대체자를 드디어 영입했는데 다소 만족스럽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 히샬리송까지 잦은 부상과 부진에 시달리면서 큰 힘을 싣지 못했다. 최악의 리그 성적을 기록하고 있는 토트넘은 공격 보강을 위해 여름에 뛰어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