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이지] 손흥민 파트너 되나, 토트넘 '시즌 25골' 공짜 공격수와 접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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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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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

[뉴스엔 김재민 기자]
토트넘이 리그앙에서 검증된 공격수 데이비드를 노린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5월 18일(이하 한국시간) "프리미어리그 2개 팀이 조나단 데이비드와 협상 중이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가 지목한 프리미어리그 팀은 아스톤 빌라와 토트넘 홋스퍼다.
데이비드는 만 25세 캐나다 국가대표 공격수로, 지난 수년간 프랑스 리그앙 상위권 팀 릴OSC에서 주전 공격수로 활약한 선수다. 지난 2020-2021시즌 릴에서 리그 13골을 넣은 후 매년 리그앙 정상급 공격수로 활약했다. 2022-2023시즌에는 리그 24골을 몰아치기도 했다. 이번 시즌은 리그 32경기(선발 28회) 16골 5도움, UEFA 챔피언스리그 10경기(선발 8회) 7골 2도움을 남겼다.
토트넘이 리그앙에서 검증된 공격수 데이비드를 노린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5월 18일(이하 한국시간) "프리미어리그 2개 팀이 조나단 데이비드와 협상 중이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가 지목한 프리미어리그 팀은 아스톤 빌라와 토트넘 홋스퍼다.
데이비드는 만 25세 캐나다 국가대표 공격수로, 지난 수년간 프랑스 리그앙 상위권 팀 릴OSC에서 주전 공격수로 활약한 선수다. 지난 2020-2021시즌 릴에서 리그 13골을 넣은 후 매년 리그앙 정상급 공격수로 활약했다. 2022-2023시즌에는 리그 24골을 몰아치기도 했다. 이번 시즌은 리그 32경기(선발 28회) 16골 5도움, UEFA 챔피언스리그 10경기(선발 8회) 7골 2도움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