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이지] '오나나 버리려는' 맨유, '월드컵 위너' 골키퍼 데려온다…"공식 제안 마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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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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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


[인터풋볼]박윤서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에 제안을 마쳤다는 소식이다.
'디스포츠'는 18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가 마르티네스에 제안을 마쳤다. 맨유도 마르티네스에게 공식 제안을 보냈다"라고 전했다.
마르티네스는 아스톤 빌라 소속 골키퍼다. 프리미어리그 탑급의 기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빌라의 골문을 굳건하게 지킨다. 아르헨티나 국가대표로는 월드컵에서 우승하는 영광을 누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