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이지] 당분간 발롱도르 언급하지도 마라…급추락한 세계 1위 몸값 비호감 슈퍼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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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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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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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2024시즌이 마무리된 후, 비니시우스는 발롱도르 유력 후보였다. 스페인 라리가와 유럽 챔피언스리그(UCL)에서 정말로 대단한 활약으로 레알을 스페인과 유럽 최정상으로 이끌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발롱도르 수상자는 로드리였다. 레알은 여러 선수들이 발롱도르 순위 최상위에 이름을 올리면서 표가 분산됐고, 비니시우스는 유로 2024를 우승한 로드리와 달리 국가대표에서의 성적이 매우 아쉬웠다. 로드리의 수상도 충분히 납득될 수 있는 결과였지만 비니시우스는 굉장히 불만을 크게 표출했다. 이외에도 비니시우스는 여러 차례 비매너 행위로 논란이 됐던 선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