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이지] '3593분' 김민재는 "기대 이하", 고작 '282분' 日 유리몸은 "뮌헨 수비 마지막 퍼즐"…獨 언론 '억까' 멈추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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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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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김민재와 이토 히로키(이상 바이에른 뮌헨)를 향한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김민재는 올시즌 벵상 콤파니 감독 체제에서 주전 자리를 차지하며 다요 우파메카노와 함께 중앙 수비진을 구축했다. 문제는 컨디션 관리에 실패했다는 점이다. 김민재는 지난 10월 아킬레스건 부상을 당했으나 충분한 회복 시간을 갖지 못하며 계속해서 경기를 소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