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리버풀이 일찌감치 전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제레미 프림퐁과 밀로시 케르케즈 모두 데려올 가능성이 커지면서 다음 시즌 철벽 수비를 예고하고 있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19일(한국시각) '프리미어리그를 손쉽게 우승한 이번 시즌에도 불구하고, 리버풀은 여름 이적 시장을 앞두고 이미 확실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며 '리버풀은 지금까지 쌓아온 것에 안주하지 않으며, 프림퐁의 안필드 합류를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사진=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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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리버풀이 일찌감치 전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제레미 프림퐁과 밀로시 케르케즈 모두 데려올 가능성이 커지면서 다음 시즌 철벽 수비를 예고하고 있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19일(한국시각) '프리미어리그를 손쉽게 우승한 이번 시즌에도 불구하고, 리버풀은 여름 이적 시장을 앞두고 이미 확실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며 '리버풀은 지금까지 쌓아온 것에 안주하지 않으며, 프림퐁의 안필드 합류를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같은날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제레미 프림퐁이 리버풀의 새로운 선수가 되는 데 대한 마지막 의료 검진과 계약 서명이 몇 시간 안에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