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이지] 'SON과 트러블 메이커' 탈트넘 제대로다! 36살에 리그 트로피 차지…16골 11도움으로 '제3의 전성기'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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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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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토트넘에서 손흥민와 호흡이 좋지 않았던 이반 페리시가(PSV 에인트호번)가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에이트호번은 지난 18일 네덜란드 로테르담에 위치한 스파르타 스타디온 허트 카스테일에서 펼쳐진 스파르타 로테르담과의 ‘2024-25시즌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34라운드에서 3-1로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