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놀드와 묘한 대비' 프림퐁, 리버풀서 10년간 비었던 등번호 선택

[스포이지] '아놀드와 묘한 대비' 프림퐁, 리버풀서 10년간 비었던 등번호 선택
댓글 0 조회   301

작성자 : 스포츠뉴스
게시글 보기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리버풀의 올여름 첫 영입으로 알려진 제레미 프림퐁(25)이 10년 동안 주인이 없던 등번호를 골랐다.

20일(한국시간) 영국 '토크스포츠'에 따르면 프림퐁은 바이엘 레버쿠젠을 떠나 리버풀로 합류할 예정이다. 이미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한 것으로 알려진 프림퐁은 리버풀과 5년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보인다.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