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이지] "토트넘은 무관이 어울려" 이적 당시 들은 조롱에 반격…판더펜 "41년 만에 유럽 트로피 따낸다"

댓글 0 조회   268 05.20

작성자 :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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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미키 판더펜(토트넘)의 목표는 우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