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93분 김민재 vs 282분 이토' 김민재, 침대에 누운 이토와 동급…농담 아니다

[스포이지] '3593분 김민재 vs 282분 이토' 김민재, 침대에 누운 이토와 동급…농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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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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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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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김민재(28·바이에른 뮌헨)가 시즌 종료와 함께 현지 매체들로부터 예상 밖의 낮은 평가를 받으며 그의 향후 거취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스포르트1은 20일(이하 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 소속 선수들에 대한 2024-2025시즌 평가를 공개했다. 해당 보도에서 김민재는 수비수 가운데 최하점인 4.5점을 받았다. 독일의 평점 체계는 1점이 최고 6점이 최하로 4.5점은 낙제 수준에 해당하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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