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맨체스터 시티가 살아있는 전설 케빈 더브라위너의 10년 헌신을 기념하는 동상을 세운다. 맨체스터 시티는 21일(한국시각) 공식 창구를 통해 '더브라위너의 헌신을 기념하기 위해, 그의 화려한 커리어를 상징하는 특별 동상을 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소식은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마지막 홈경기였던 본머스전 종료 직후 공식 발표됐다. 이 경기는 더브라위너가 맨시티 홈구장에서 치른 마지막 경기였다. 사진=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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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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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맨체스터 시티가 살아있는 전설 케빈 더브라위너의 10년 헌신을 기념하는 동상을 세운다.
맨체스터 시티는 21일(한국시각) 공식 창구를 통해 '더브라위너의 헌신을 기념하기 위해, 그의 화려한 커리어를 상징하는 특별 동상을 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소식은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마지막 홈경기였던 본머스전 종료 직후 공식 발표됐다. 이 경기는 더브라위너가 맨시티 홈구장에서 치른 마지막 경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