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이지] '엥?' 손흥민의 느닷없는 '리버풀 저격'…"6년 전 UCL 결승 시소코 핸드볼은 오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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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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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

[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토트넘 홋스퍼 주장 손흥민이 6년 전 리버풀과 2018/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회상했다.
토트넘은 오는 22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빌바오 에스타디오 산 마메스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2024/25 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을 치른다.
프로 데뷔 이래 첫 메이저 대회 우승에 도전하는 손흥민의 '라스트 댄스'다. 토트넘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17위(37경기 11승 5무 21패·승점 38),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4라운드(32강), 카라바오컵 4강 탈락 등 다소 아쉬운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UEL 우승으로 그간 부진의 고통을 씻어내겠다는 각오다.
토트넘은 오는 22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빌바오 에스타디오 산 마메스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2024/25 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을 치른다.
프로 데뷔 이래 첫 메이저 대회 우승에 도전하는 손흥민의 '라스트 댄스'다. 토트넘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17위(37경기 11승 5무 21패·승점 38),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4라운드(32강), 카라바오컵 4강 탈락 등 다소 아쉬운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UEL 우승으로 그간 부진의 고통을 씻어내겠다는 각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