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차 우승 공식 성립'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흐뭇한 미소 "SON 우승하는 날 오길 바랐다"

[스포이지] '2년차 우승 공식 성립'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흐뭇한 미소 "SON 우승하는 날 오길 바랐다"
댓글 0 조회   198

작성자 : 스포츠뉴스
게시글 보기

[사진] 손흥민 / 토트넘 소셜 미디어 계정.

[OSEN=노진주 기자] "손흥민에게 우승하는 날이 꼭 오길 바랐다."

엔지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59)이 '무관'을 깬 손흥민(33)을 보고 한 말이다.

로그인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