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이지] '불법촬영' 황의조, 튀르키예 소속팀 잔류 견인…'1골 1도움'
댓글
0
조회
170
05.26
작성자 :
스포츠뉴스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축구선수 황의조가 1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불법촬영 등 혐의 1심 선고 공판을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황의조는 이날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2025.02.14. [email protected]
황의조는 26일(한국 시간) 튀르키예 코니아의 메트로폴리탄 경기장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쉬페르리그 35라운드 코니아스포르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로 나와 전반 38분 선제골을 터트렸다.
또 전반 40분엔 팀 동료 유수프 외즈데미르의 추가골을 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