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이지] 프리미어리그 최다 기회 창출 위엄…그런데 팀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댓글
0
조회
158
05.26
작성자 :
스포츠뉴스


[인터풋볼]주대은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많이 기회를 창출했다.
영국 '트리뷰나'는 26일(한국시간) "브루노는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많은 찬스를 만들어내며 2024-25시즌을 마무리했다"라며 "부진한 맨유에서 가장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친 선수였다"라고 보도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6일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4-25시즌 프리미어리그 38라운드(최종 라운드)에서 아스톤 빌라에 2-0으로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