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미만 출입 금지'→'흥민이 형, 난 어떡해!' 토트넘 낭랑 17세 '성골 유스', UEL 우승 '파티 참석X'…이유는 '나이 제한' 때문?

[스포이지] '18세 미만 출입 금지'→'흥민이 형, 난 어떡해!' 토트넘 낭랑 17세 '성골 유스', UEL 우승 '파티 참석X'…이유는 '나이 제한'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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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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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토트넘 홋스퍼 '성골 유스' 마이키 무어의 귀여운 일화가 전해졌다.

토트넘은 지난 22일(한국시간) 스페인 빌바오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산 마메스 열린 2024/25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1-0으로 꺾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앞서 프리미어리그(17위), 카라바오컵(4강 탈락), 잉글랜드축구협회(FA) 컵(32강 탈락)에서 모두 실망스러운 성적을 내고 있었기에 UEL 우승이 더욱 값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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