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이지] 토트넘 벌써 'UCL 준비' 돌입→74골 46도움 '잉글랜드 국가대표 FW' 영입 타진 "스쿼드 보강 핵심, 보드진 긍정적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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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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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

[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앞두고 공격진 뎁스 강화에 열을 올리고 있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소속 재러드 보언의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토트넘 소식을 주로 전하는 '투 더 레인 앤 백'은 27일(한국시간) "토트넘 보드진은 보언을 스트라이커와 윙어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자원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득점력과 경험이 검증된 보언으로 스쿼드 질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장담한다. 보언 역시 커리어 황금기를 앞둔 시점에서 UCL 무대의 유혹을 느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전했다.

토트넘 소식을 주로 전하는 '투 더 레인 앤 백'은 27일(한국시간) "토트넘 보드진은 보언을 스트라이커와 윙어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자원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득점력과 경험이 검증된 보언으로 스쿼드 질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장담한다. 보언 역시 커리어 황금기를 앞둔 시점에서 UCL 무대의 유혹을 느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전했다.
